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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날 추억에 사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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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퍼온글] 참된 친구. / 신달자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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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10.30
참된 친구. 신달자 나의 노트에 너의 이름을 쓴다.'참된 친구'이것이 너의 이름이다. 이건 내가 지은 이름이지만내가 지은 이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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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빨래터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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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3.23
어머니의 빨래터 열두발 상모를 휘감은 우리 동네 江가에는 어머니의 빨래터가 있었다. 찔레가시 같은 할머니의 눈매, 등살 찌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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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새벽 <명상>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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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11.29
가을의 새벽 (명상) [一枝動則萬葉不寧, 一心散則萬慮皆妄.](일지동칙만엽부녕, 일심산칙만려개방)한 가지가 움직이면 온 잎새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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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정스님이 설하는 중년의 삶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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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6.01
친구여!!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,우는소리,헐뜯는 소리그리고 군 소리,불평일랑 하지를 마소.알고도 모르는 척, 모르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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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중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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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,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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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2.16
제목 : 내,인생의 소중한 시간들~ 작성자 : 공~c (125.xxx.175.xxx)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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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귀꽃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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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,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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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7.27
가랑비 살랑이며진종일 흘리던 날뚜벅 뚜벅 걸음 걸음에눈을 뜬다올망졸망 그리고알록달록앞서거니 뒷서거니조잘조잘 재잘재잘멀쭉히 산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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맵시 그대로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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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,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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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4.30
맵시 그대로찾아 주지 않는다 해도외롭고 슬퍼하지 않으련다.옷 가지 화려하게잘 차려 입었다고더욱 시기하거나 샘하지도 않으련다.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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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... 그리고 하루를 살면서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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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,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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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10.04
하루... 그리고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바라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. 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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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나리네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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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12.25
★ 눈사람 ★ * 유안진 사람이 그리운 날엔 눈사람을 만들자 꿈의 모습을 빚어보자 수묵화 한 폭 속에 호젓이 세워놓고 그윽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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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루귀꽃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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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4.04
이맘 때 쯤에 산 구릉에 꽃이 피는 소리가 들려온다. 분홍빛에 발랄한 끼를 선보이고 하얀 흰 빛으로 환한 미소를 머금는 아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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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퍼온글] 은하수가 사라졌어요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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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8.09
퍼온글 원본 : 은하수가 사라졌어요 [뿔따구 작성] 출처 [중년이면 어때서] 어린 시절 도시나 시골이나 어디서나 보이던 은하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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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해같이 달같이만>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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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7.08
<해같이 달같이만> "어머니라는 이름은/누가 지어 내었는지/모르겠어요/어···머···니···하고/불러보면/금시로 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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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잎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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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,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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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11
생각이 좁고 작아서...아니, 세상 너무 바쁘기에 그러 했겠지...생각 조차 못하던 아주 작은 것, 오늘내게 바쁜 세상 잠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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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의 주인이 되는 法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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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07
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이 자신의 주인이 되도록 허락합니다.화가 나면 화나는 대로, 슬프면 슬픈 대로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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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년의 슬픔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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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12.06
장년의 슬픔 내나이 벌써 장년을 들어서는 나이사람 이기에 실수도 잦았지만 나이를 약점 잡아 희롱하지 말아라,,, 서로다른 남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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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벽한 친구보다는....
포토에세이, 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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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,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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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2.19
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시게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이라네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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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들렀습니다.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,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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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30
생일을 축하합니다, 미역국드셨나요 ?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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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종플루에다 독감,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. 잘 계시지요. 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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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.요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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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.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. 날씨가 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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